사건 사고 (37) 썸네일형 리스트형 신주쿠 얀데레 살인미수 사건 타카오카 유카(高岡由佳)는 98년생(추정), 나이 만 21세. 신주쿠6초메 원룸방(월세 15만엔)에서 자취하며 살고 있던 걸즈바 점장 아가씨입니다. 그녀가 일하던 곳은 가부키초2초메에 위치한 토키메키 빙빙(ときめきBin Bin)이라는 걸즈바라고 하네요.(DX가부키초랑 같은 블럭) 80년대 아이돌 컨셉의 걸즈바로서, 여기서 그녀는 카에데 유노(楓ゆの)라는 예명으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스스로 본인에 대해 "멘헤라"(정신병자)라고 인정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유카는 호빠 죽순이였습니다. 출근하는 걸즈바에서 세 블록 정도 올라가면 나오는 호스트바 퓨전 바이 영스(FUSION -By Youth-)가 단골집이었습니다. 자주 지명하던 호스트는 '루나'(るな)라는 꽃미남 청년. 두 사람은 2018년 10월부터 알게 됐.. 여러 남자와 섹스한 죄로 사형 당한 여성 1983년 장수성 쉬저우시 출신의 26세 여성 호현화는 여러 남성들과 춤을 추고 성관계를 맺은 명목으로 풍기문란적 난동죄로 즉결사형을 선고 받음. 당시 중국은 간통죄 같은 경범죄자들조차도 무자비하게 사형시킴 간통죄로 죽은 사람만 3만명이 넘어갈정도 옛날 중공의 광기란... 최악의 연예인 스토킹 사건 비요크 Bjork 아마 음악 파는거 좋아하는 사람들은 다 알거임. 80년대 뉴웨이브 - 아방가르드 일렉트로닉 뮤직계를 이끈 전설, 동양적이면서 귀여운 외모와 얇은 음색과 그에 상반되는 가창력으로 데뷔 몇년만에 큰 인기를 얻게 된 가수임. 그녀의 많은 팬들 중 한명이 바로 오늘의 주인공 리카르도 로페즈(Lichardo Lopez) 우루과이 태생의 미국인이던 그는 형의 해충구제 업체에서 근무하던 어쩌면 평범하다면 평범한 미국인이었음. 클라인펠터 증후군으로 인한 비만, 여성형 여유증, 작은 성기와 같이 남성적 매력이 전혀 없는 외모로 인해 자존감이 매우 낮았던 그는 어려서부터 예술가를 꿈꿔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미대에 들어갔으나 열등감과 소심한 성격으로 얼마안가 자퇴하고 간혈적으로 형의 해충구제 사업체에서 일을.. 고미숙 파주 전기톱 토막살인사건, 히스테리성 인격장애 고미숙 파주 전기톱 토막살인사건은 2014년 5월 26일 경기도 파주에서 30대 여성 고씨가 채팅으로 만난 50대 남성을 전기톱으로 토막 살해한 사건이야. 두 사람은 채팅방에서 만나고 하루만에 파주에 있는 오두산 통일전망대 근처 도로에서 만났으며 10분만에 파주의 무인 모텔로 이동했어. 고씨는 채팅남이 시선을 돌리자 미리 가방 속에 있던 사시미를 꺼내 41군데 찔러 살해했지. 고씨는 다음날 근처 상점에서 전기톱과 여행용 가방 등을 구입하여 시신의 몸과 다리 부분을 전기톱으로 토막냈으며 그 후 채팅남의 신용카드를 훔쳐 일산에서 귀금속 300만원치 반지와 목걸이를 구매했지. 고씨는 얼마 뒤 같은 귀금속점에서 500만원치의 금품을 더 사려다 이를 이상하게 여긴 금은방 ㅈ인에 의해 거래가 취소되었어. 고.. 미국에서 유행 중인 신종마약 (made in China) (미국)존잘이라고 팬클럽까지 생긴 살인마. jpg 국내 최악의 폭발사고 [혐]카르텔의 살해방법 혐오주의 이전 1 2 3 4 5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