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349) 썸네일형 리스트형 세 나라를 넘나들며 열두 독재자를 섬긴 나치 전범 프랑스 리옹 지역을 총괄하던 게슈타포 소속 SS대위, 클라우스 바르비는 특출난 첩보 능력과 잔인함으로 '리옹의 도살자' 라는 별명을 얻었다. 보통의 나치 관료들과는 다르게 수감자들을 '직접' 고문하며 즐거워했는데 수감자들의 신체를 자르거나, 뜨거운 물에 담근 후 산 채로 피부를 벗겼고 여자 레지스탕스들을 셰퍼드와 수간하게 했다.. 14,000명에 달하는 불순분자들이 바르비에 손에 목숨을 잃었으며, 1943년에는 레지스탕스 운동의 최고 지도자였던 장 물랭을 체포한 공으로 히틀러를 직접 만나는 영광을 누렸다. 전후, 프랑스는 바르비를 잡아 죽이려고 이를 박박 갈고 있었으나, 미 방첩국 CIC는 그의 첩보 능력과 실적을 높이 사서 채용하기로 결정했고 독일 점령지역 내 프랑스 정보기관의 활동을 추적하고 조사하는.. 밀양 여중생 집단성폭행 사건 1순위로 신상 털어야할 놈 2차 가해 일삼으며 당시 사건 수사 담당하던 경찰 당시에도 밀양 인구가 10만 조금 넘는 수준이던데 밀양물 흐렸다 어쨌다 씨부려댄거 보니 저 형사랑 가해자들 부모랑 직접적으로 혹은 간접적으로 한다리 건너면 형님동생하며 다 아는 사이였을듯.... '가장 아름다운 자살' 그녀의 이야기 '가장 아름다운 자살' 성립될 수 없는 단어들의 조합으로 이뤄진 문장. 헌데 이러한 문장으로 포장돼 한 세기 가까이 팝 문화의 아이콘으로 상징되는 존재가 된 사진이 있다. 바로, 다음과 같은. 사진 분야에 관심이 있다면, 혹은 그렇지 않더라도 해당 사진은 대중적으로 낯이 익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 사진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도 얼추 알고들 있을 것이다. "빌딩 건물에서 뛰어내린 여자를 촬영한 사진이잖아." 그렇다. 사진 속 여성은 미국의 대표적인 마천루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86층에서 뛰어내렸던 24세의 여성이다. 여성은 당시 주차 중이던 UN 캐딜락 리무진 차량 위로 추락했고, 길 건너편의 사진학도였던 남성이 촬영했던 사진이다. 해당 사진은 1947년 5월 12일 자 잡지의 금주의 사진으로 처음 게.. 일본 원신 코스어 미성년자 강제 성관계 및 여고생 동반 투신 사건 미성년자 강간, 자살, 피해자 집단 린치 등 충격적인 내용을 포함하고 있으니 읽기 전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트위터에서 사건이 진행되었기에 트위터 아이디로 지칭하는 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일본에서 여고생 둘이 동반자살하는 일이 발생, 자살 장면을 트위터에서 생중계 해서 더 화제가 되었다. 구독자 194만명의 일본 대형 렉카 유튜버가 여고생들이 자살한 이유를 폭로하게 되었다. 해당 영상 링크 : https://www.youtube.com/live/IdUP-1BF7wU?feature=share @pyascal3640(트위터) 퍄스칼은 운영자가 고용하여 공식과 활동하는 공식 원신 코스어로, 원신 남캐릭터로 ASMR을 하거나, 원신 운영사의 공식 방송 및 라이브 스트리밍에 참여하는 등의 활동으로 원신 팬덤 .. 현재 미국에서 난리난 은행원 5명 죽인 총격사건 미국 켄터키 주 루이스빌 은행에서 3년 동안 일하다가 해고 통고 받은 25세의 남성 Connor Sturgeon 해고 받고 다음 날 은행에다 범행 암시를 보냄 (이메일인지 쪽지인지 아직 확인된 바 없음) 협박 메세지를 받은 은행은 그가 범행을 할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했는지 각자 할일 하고 있었음 왜냐하면 용의자 Connor Sturgeon는 상당히 내성적이고 사람과 어울리지 못하며 직장 적응을 잘 하지 못했다고 함 그런데 협박 메세지는 진짜였고 아침 8시30분쯤에 자동소총 들고 회의중인 은행원들을 그 자리에서 1분만에 5명이나 쏴버리면서 죽여버림경찰은 신고 받고 은행에 3분 만에 도착함 켄터키 주 경찰 서장은 범인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중계 하고 있었다고 함 (지금은 당국에서 삭제했는지 검색해도 안나옴.. 일본 원신 코스어 미성년자 성관계 및 동반 투신 사건 일본에서 여고생 둘이 동반자살하는 일이 발생, 자살 장면을 트위터에서 생중계 해서 더 화제가 됨구독자 194만명의 일본 대형 렉카 유튜버가 여고생들이 자살한 이유를 폭로함"퍄스칼"이란 일본의 원신 코스어겸 유튜버(구독자 15만명)가 지 미성년자 팬들이랑 (콘돔끼고 하자고 애원했는데도) 콘돔 없이 성관계 맺고임신하면 어떻하냐고 따지자 오히려 귀찮게 굴면 고소하겠다고 협박하며 입막음여고생 둘이 마침 둘 다 친구사이였고 임신 가능성이 무서워서 동반 자살근데 얘가 단순히 여러 장르에서 다 활동하는 그런 일반 코스어가 아니라원신으로만 활동하고 심지어 미호요가 직접 원신 공식 코스어로 선정한 놈이였음원신 코스프레 전달자22/Youtube도 잘 부탁드립니다/Net Ease 소속/miHoYo 공식 코스플레이어/굿즈 발.. 세계 각국의 빈부격차지수 지니계수=빈부격차를 나타내는 지표. 높을수록 빈부격차가 심함세계에서 가장 빈부격차가 큰 나라는 동남아시아의 소국 브루나이(신년에 왕한테 인사하면 용돈주는 나라) 가장 빈부격차가 작은 나라는 슬로바키아(함식국) 한국은 147위로 꽤나 빈부격차가 적은 편. 유럽 복지국가들보다 빈부격차가 적다는게 특이사항 단독) 교육부 세월호 추모 삭제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기 위해 제정한 4월 16일 '안전의 날'을 맞아, 교육부가 안전주간 운영 안내 공문을 보냈는데 '세월호 참사 추모'란 글귀를 뺀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지난해 공문을 포함해 해마다 발송했던 기존 공문 내용과 차이를 보이는 것이어서 논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경고성 메시지 나온 문장에만 '세월호 참사' 언급 12일, 는 교육부가 지난 6일 시도교육청과 소속 기관에 보낸 공문 '교육부 안전주간(4.10~4.28) 운영 안내'를 살펴봤다. 이 공문에서 교육부는 "우리부는 교육기관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국민 안전의날'이 포함된 4.10.부터 4.28.까지 교육부 안전주간을 지정·운영할 예정"이라면서 "이와 관련, 시도교육청에서는 안전주간으로 설정하여 안전 관련 행사를 추진하여 주시고.. 이전 1 2 3 4 5 6 ··· 4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