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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공포)성폭행 당한 후 화가가 그린 섬뜩한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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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이 타테시마 유코다.

그리고 밑에 나올 그림들이 그녀가

성폭행당한 뒤 그린 작품들


혐주의







그리고 절대 검색하면 안되는 검색어로 유명한

나는 더 이상 신부가 될 수 없습니다


 그녀가 24살때 한 남자의 강간미수와

집착으로 인해 생긴 트라우마로 그린 그림이다.

성범죄를 박멸하자는 목적으로 그린 그림이며

 그냥 무섭고 혐오스러워보일수도있지만

제목그대로 성폭행당한 분노와 그녀의

우울한 정신세계를 표현한

상당히 심오한 작품이라고도 볼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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