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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단체가 13일 이동권 보장을 촉구하며 52일 만에 출근길 지하철 시위를 재개했다. 이로 인해 지하철 4호선 운행이 지연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는 이날 오전 8시부터 서울지하철 4호선 혜화역에서 대통령실이 있는 삼각지역까지 지하철을 타고 내리는 방식의 탑승 시위를 벌이고 있다.
전장연은 시위 재개 이유에 대해 "장애인 권리예산 확대를 촉구하며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면담을 요청했지만 실무진 면담조차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064140?cds=news_media_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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