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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지구상엔 아래와 같이 생긴 새가 있었다.


이 새의 이름은 Pinguinus impennis 이다. 현재에는 멸종해서 더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과거 펭귄아라고 불리기도 했다.

서식지는 대충 이정도
산업혁명이후 물자의 폭발적으로 생산하며 이녀석 털로 따신 옷들을 마구마구 만들어내자 개체수가 급감하여 멸종에 이르게된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남극 탐험이 시작되자 이녀석들과 조오오오온나게 똑같이 생긴 새들을 발견하게된 사람들은
오늘부터 니네가 펭귄해라 하고 펭귄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위에 녀석들과 남극에 친구들은 유전적으로 매우 먼 사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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