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건 사고

[사건/사고]열도) 여성콘크리트 살인사건의 가해자 그리고 가해자들의 근황

728x90
반응형

1988년 11월 26일~1989년 1월 5일, 44일간 일본 도쿄도 아다치구 에서 15~18세의 소년들이 주 2회의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귀가하던 여고생을 납치해 온갖 가혹행위폭행성폭행을 저지르고 살해해 공사장 인근의 드럼통에 넣어 콘크리트로 묻어 은폐한 사건으로, 일본 역사상 가장 끔찍한 범죄로 손꼽힌다.

피해자인 후루타 준코(古田順子, 1971년 1월 18일~1989년 1월 4일)는 당시 고등학교 졸업과 취업을 앞두고 있던 17세의 학생이었다. 그녀가 죽은 지도 32년이나 지났지만, 그 잔혹성과 끔찍함 때문에 일본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지금까지 끊임없이 이야기되고 있다.


실제로 피해자인 준코를 24시간동안 폭행과 강간을 일삼았고 심지어 피해자인 준코의 다리를 휘발유로 태우기까지 해서 시신이 이로 말할수없을 정도로 처참할 정도였다고 한다


위사진은 이사건의 주범인 미야노히로시의 현재근황과 과거사진이다


실제로 더 충격적인 사실은 주범인 미야노히로시는 어렸을때부터 부모님을 폭행한다든지 그런 패륜적인 일을 저질렀고 지나가는 행인을 닥치는대로 폭행해 삥을 뜯는 전과가 있었고 다른 학교로 쳐들어가 닥치는대로 학교물건을 부수고 교사 6명을 닥치는대로 폭행하고 날려버린 전과가 있어 소년원으로 보내져야하는 상황이 겨우 소년감별소로 보내졌다고함 

실제로는 중학교때부터 키가 160 다부진체격에 선배의 추천으로 유도부에 가입해 처음에는 별볼일없는 실력이었는데 실력이 나날로 성장해 도쿄도 유도부 최강이었다고함 근데 그런 실력을 부모님을 폭행하거나 지나가는 행인을 폭행하는 극악무도한 일을 저지름


이새끼 때문에 당한 피해자가 한둘이 아니었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