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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사고

현재 미국에서 난리난 은행원 5명 죽인 총격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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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켄터키 주 루이스빌 은행에서 3년 동안 일하다가 해고 통고 받은 25세의 남성 Connor Sturgeon



해고 받고 다음 날 은행에다 범행 암시를 보냄

(이메일인지 쪽지인지 아직 확인된 바 없음)



협박 메세지를 받은 은행은 그가 범행을 할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했는지 각자 할일 하고 있었음



왜냐하면 용의자 Connor Sturgeon는 상당히 내성적이고 사람과 어울리지 못하며 직장 적응을 잘 하지 못했다고 함










그런데 협박 메세지는 진짜였고



아침 8시30분쯤에 자동소총 들고 회의중인 은행원들을 그 자리에서 1분만에 5명이나 쏴버리면서 죽여버림

경찰은 신고 받고 은행에 3분 만에 도착함



켄터키 주 경찰 서장은 범인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중계 하고 있었다고 함

(지금은 당국에서 삭제했는지 검색해도 안나옴)


경찰이 출동 하고 범인이랑 대치하면서 범인이 사망하기 까지 총 9분이 걸렸다고 함



여기서 시민과 경찰 등 9명이 중상을 입음






범인이랑 대치하던 중에 20대 신임 경찰관이 범인에게 머리에 총을 맞았지만 기적적으로 살아남았고 현재 병원에서 안정 중이라고 함




회의 하다 범인에게 총 맞고 죽은 은행원들




미 대통령 바이든도 이 사건은 매우 안타깝다며 성명문을 냈고 총기 규제를 허용한 공화당 존나게 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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