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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전 여자친구 A씨의 집에 침입하여 A씨의 어머니 살해, 남동생에게 상해를 입힌 혐의
사건 발생 사흘전에는 A씨를 감금 및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조사를 받음
이후 흥신소를 통해 신변보호를 받던 A씨의 거주지를 알아내어 택배기사로 위장하여 범행
최초정보원이었던 구청직원 박씨는 A씨의 개인정보를 2만원에 흥신소에 제공
서울동부지법은 오늘 1심에서 이석준에게 무기징역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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