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공포]어제 밤 털곤두서고 식은땀낫던 본인 실화썰
무서운 스토리
2021. 1. 25.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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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와이프(미국인)랑 별에서온그대 다시보는중
도민준 폰사서 도민준돌봐주던 변호사가 1번단축번호
꾹눌러서누군지확인하는 씬 보고
와이프가 내폰가져가서 1번 꾹누르는거임
ㅅㅂ 전여친이름번호뜰까봐 털서고 식은땀났지만
표정으론 대수롭지않은척 속으론 개쫄림
다행히 아무도 저장안함 태연하게 와이프저장하고
아기(3개월)재우고 의무방어전하고 잤다
근래들어 가장 무서운순간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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