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키코모리 여자, 코지마 후카세

일본의 히키코모리 여자로 유명한
코지마 후카세야.
현재 21살에 정신병을 앓고 있고
피부알러지로 화장은 아예 안한다고해.
그래서 얼굴을 보면 맨날 병든얼굴에
가끔씩 정서불안을 보여 발작을 일으킬 때가 있어.


트위터엔 흡연하는 장면을 올리면서
여러 관심끄는 행위는 할 수 있는한
다 하고있어. 또는 자살협박을 하면서
인터넷 방송 또는 sns로 많은 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어. 그러다 실제로 집안에
구급차와 경찰이 찾아오면서
병원에 실려가기도 했지.
그녀의 주체할 수 없는
똘끼가 그녀의 큰 매력이라 볼 수 있지.

히키코모리 답게 방안의 상황은 말할 것도
없이 큰 난장판이야. 부모님도 자신의 딸이
무엇을 하든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다고해.
그래도 인터넷 방송을 하며 네이니토(수익이 없는 백수)로 안정적인 생활을 꾸리고 있어.

그리고 인터넷 방송 BJ 중에서도 TOP 3에
그녀가 방송에 출연하면서 처음으로 공중파에
코지마 후카세를 알리게되었지.

생방송 중임에도 불구하고 산만한 모습을 보이며
뻐큐를 하는 모습도 하고 있어. 이러한 돌발행동에
MC들은 그냥 무시를 했는데 어눌한 말투와 술취한것 같은 행동으로
오히려 코지마 후카세만 이목을 끌게되었지.
그리고 방송후에 그녀는 오히려 아프면서 귀엽다며
좋아하는 팬들이 많이 늘어났어.


최근 들어서 코지마 후카세는 히키코모리 여자를 탈출하려고
노력하고 있고 바깥에 자주나가서 식당에 많이간다고해.
주변 팬들과 자주 팬미팅을 하면서 더이상 집에만 있지
않았어. 그래도 그녀의 돌발적인 똘끼행동은 변함이 없어.

우리나라에서도 화장실 혼밥이 많듯이 코지마 후카세도
화장실에서 도시락을 싸와 밥을 먹는다고해. 그래도 그만큼
밖에나가서 활동은 한다는 뜻일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