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고

어이 없는 이유로 클럽에 총을 난사한 쓰레기

무서운 스토리 2022. 2. 27. 13:20
728x90
반응형

이름 : Juan de Jesús Lozano Velásquez


사건 : 2000년 6월 24일에 콜롬비아 보고타에 있는 한 클럽에 친구랑 우지 기관총을 들고 나타나 난사.


범행 이유 : 그 클럽에서 처음 본 여성에게 같이 춤추자고 말했다가 거부당한 뒤 잠시 후 나타난 여성의 남자친구와 말다툼.


피해 : 사상자 18명(11명 사망, 7명 부상)


도주하다 체포됐고 2005년 2월에 징역 40년 형을 선고받음.


당시 경찰 국장은 기자회견에서 "이것은 술에 취한 남자에 의한 편협한 행위였다"라고 인터뷰했음.


반응형